포천신문 시민기자 임원 단합대회를 7월 1일 소흘읍 일원 어느 식당에서 가졌다. 날씨가 무척이나 무덥고하여, 걱정이 되었는데. 포천신문 가족들의 , 단합대회 하던날은 비가 풍족하게 네려 무더위를 싹없에 주었다. 포천신문 이중희 대표외 최호열 명예회장님이 단합대회를 격려하여 주시기 위해 참석하시여 자리를 더욱더 빛내 주셨다. 새로임명된 포천신문 시민기자 임원분들과 우애와 협력을 다짐하며 포천신문 시민기자단의 발전을 다시한번 다짐하며 우애를 확인 하였다. 포천신문 시민기자단의 가족분들이 새로의 발전의 계기로 발판삼아 더욱더 포천신문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며 희망이 보입니다. 다시한번 이중희대표님과 최호열 명예회장님,그리고 포천신문 가족과 임원 분들께 자리를 빛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도 미력하나마 포천신문 발전과 시민기자단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 하겠습니다. 포천신문 가족,시민기자단임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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